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1월 9일 토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무수한 은총을 내리기 위해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당신의 거룩한 메시지를 살아가도록 촉구하신다. 이미 많다. 마음 깊은 곳에서 그것들을 살아갔으면 한다. 만약 그렇게 산다면 나의 주님으로 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평화, 평화, 평화! 세상의 평화를 위해 십자가 앞에서 기도해라. 나의 주님께서 축복하신 이 장소에 와주셔서 고맙다. 너희를 사랑하며 내 사랑을 되새기도록 초대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왜 여기 있는가?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왜 내가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시는가? 왜 변화해야 하는가?

아이들아, 되새겨 보아라, 되새겨 보아라. 너희 곁에서 모든 질문에 답해 줄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곧 만나자!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아이들아, 하늘에 있는 별들이 아름다운가?

모두 대답했다: 네!

그리고 그녀는 덧붙였다:

... 하지만 너희는 성령께서 각자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하늘의 별들보다 더 아름다워.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지어졌으니까. 그러니 그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창조하신 주님께 감사드려라. 아이들아, 너희는 너무나 아름답고 예쁘며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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